[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수목드라마 여주인공들이 사용한 립 제품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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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왕 루이' 속 남지현이 사용한 립 제품이 화제다. MBC 드라마 '쇼핑왕 루이' 8화에서는 루이(서인국)는 중원(윤상현)에게 복실(남지현)을 좋아하는 건지 묻는다. 골드라인 닷컴 상품기획실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한 루이를 본 마리(임세미)는 깜짝 놀란다.
한편, 루이는 복실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점차 알아가는 스토리가 그려진 이번 화에 남지현이 사용한 립 제품이 화제다.
◆ 립 제품 어디꺼? 남지현이 사용한 립 제품은 나스 제품이다. 로만 홀리데이 벨벳 매트 립 펜슬을 입술전체에 깔고 벨벳 립 글라이드 댄스테리아 컬러를 입술 안쪽부터 살짝발라 순수한 느낌을 연출한다.
'공항가는 길'에서 김하늘이 사용한 립 제품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2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다. 김하늘은 드라마 속 에서 12년 차 베테랑 승무원 역할을 맡으며 세련된 승무원 메이크업을 완성해준 립 글라이드 제품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 립 글라이드 어디꺼? 김하늘이 사용한 립 글라이드는 나스 제품이다. 뛰어난 컬러 베리에이션이 돋보이는 12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한 번에 쉽게 발리는 리퀴드 타입 제품의 장점과 립스틱의 발색, 편안함을 겸비한 제품이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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