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배용준·박수진 득남, 아들 어떻게 생겼을까…'가상 2세 사진' 다시 화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배용준·박수진 득남, 아들 어떻게 생겼을까…'가상 2세 사진' 다시 화제 박수진과 배용준의 얼굴을 합성한 가상 2세의 사진이 다시 화제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AD



배용준·박수진 득남, 아들 어떻게 생겼을까…'가상 2세 사진' 다시 화제 23일 박수진·배용준 부부가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용준·박수진 득남, 아들 어떻게 생겼을까…'가상 2세 사진' 다시 화제 23일 박수진·배용준 부부가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사진=키이스트 홈페이지 캡처


[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박수진이 23일 낮 강남의 한 병원에서 출산을 했다고 전했다. 태어난 아기의 성별은 남자이고, 현재 산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한다.


기쁜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이 결혼 사실을 알렸을 당시 한 네티즌이 만든 것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크게 화제가 됐다. 박수진과 배용준의 얼굴을 합성해 만든 어린아이의 얼굴은 두 사람을 닮아 야무지고 귀여운 모습이다.


한편 작년 5월 열애 사실을 알린 배용준과 박수진은 두 달 후인 7월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리고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