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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PRIME사업단, 25일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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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산업분야 산학협력거점대학 비전 선포"
"에너지밸리 맞춤형 인재양성?지역발전을 선도할 산학협력체계 구축 청사진 발표"
"최근 한전KPS 사장 초청 ‘에너지 산업의 현황과 미래’특강· 현판식도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6년 교육부 산업연계 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에 선정된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가 오는 25일 PRIME사업단 출범식을 갖고 ‘에너지 신산업 분야 산학협력거점 대학’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한다.

이날 출범식은 동신대학교 PRIME사업단과 에너지융합대학이 에너지 신산업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대내외에 천명하고, 에너지 신산업을 통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빛가람혁신도시에 한전을 비롯한 에너지 관련 기관이 입주하고, 에너지밸리에 500개의 에너지 강소기업 입주가 추진되면서 광주전남이 에너지 신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동신대학교 동신대학교가 교육부의 PRIME사업에 선정되고 8개 전공의 에너지융합대학을 신설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오후 3시 동신대학교 중앙도서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이날 출범식에서는 PRIME사업단 목표와 비전, 운영방향과 기대효과 등을 소개하는 사업 설명에 이어 현판 제막식이 진행되며, 3시50분에는 최외근 한전KPS 사장이 ‘에너지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할 계획이다.


동신대 프라임사업단은 에너지융합대학의 비전을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할 산학협력거점대학’으로 설정하고 에너지밸리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 지역 발전을 선도할 산학협력체계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융합 교육을 통해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연관 연구네트워크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 지역경제 동반 성장을 위한 에너지 분야 혁신역량 구축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신대 프라임사업단은 빛가람혁신도시 공기업 및 강소기업 300여 개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교육구조 혁신 △교육방법 혁신 △PRIME 교육구조와 방법 확산 등 3개의 혁신 방향과 △산업수요중심 학사구조 개편 △에너지신산업 분야 학문단위 집적화 △에너지신산업 분야 자원 집중화 △빛가람산학캠퍼스 조성 △산학연계형 교육설계 △창의융합형 교육설계 △Split학기제 도입 △PRIME 혁신모델의 교내 타 학과 확산 △타 단과대학 확산 △타 대학교 확산 등 10개의 중점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산학연계형 교육설계를 통해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에너지밸리 강소기업 연계형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산업수요 직무단위 기반의 전공교과 설계, 장단기 현장실습 및 팀티칭을 활성화한다.


에너지신산업 기반의 융합전공 개발, 유연한 모듈식 융합전공 교과목 구성 등 창의융합형 교육설계를 도입하고, 2017년 12월말 완공 예정으로 빛가람산학캠퍼스를 조성해 산학협력의 혁신 모델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에너지융합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1학년 때는 기숙형 집중교육인 RC프로그램과 국내외 에너지산업 선진지를 탐방하는 체험형 대학 EC프로그램을 통해 기초학력증진과 전공에 대한 이해를 집중적으로 높이게 된다.


2학년때는 뚜렷한 목표 설정과 창의융합능력을 키우기 위한 융합전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3학년때는 실무능력 함양을 위해 빛가람산학캠퍼스에서 산학공동실험실습교과와 산학연계 팀티칭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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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은 멘토-멘티 프로그램, 종합설계교육프로그램인 캡스톤디자인과 장기현장실습프로그램 등 취업연계 교육을 통해 막강한 취업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시킨다는 것이 에너지융합대학의 목표다.


연석주 프라임사업단장은 “동신대학교 PRIME 사업단의 비전과 목표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사업 방향과 기대효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프라임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하게 됐다”면서 “동신대학교 프라임사업단과 에너지융합대학이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빛가람에너지밸리의 성공적인 정착에 기여하고, 나아가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미래를 밝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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