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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패션 업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늘 새로움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패션 업계. 오늘은 과연 어떤 새로운 일들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을까? 신선한 아이디어로 다가온 패션 업계 소식을 살펴보자.


신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패션 업계 사진제공=올리비아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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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이 오는 24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제작지원에 나선다. 올리비아로렌은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전속 모델이자 드라마 속 주인공 수애의 의상을 지원한다. 극중 스튜어디스로 일하는 독신 여성 역할 맡은 수애를 통해 직장여성의 세련되 오피스 룩을 선보인다.


신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패션 업계 사진제공=H&M

H&M이 온라인 스토어를 한국에 론칭했다. H&M 온라인 스토어는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컬렉션을 동시에 선보인다. 여성, 남성, 아동, 액세서리, H&M 홈을 제안한다. 일년 내내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판매하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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