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I am A Dreamer'로 돌아온 박효신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80분 단독 공연을 펼친다.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측은 "방송 시간을 토요일 밤 12시로 옮기며 새로운 프로젝트로 매달 '월간 유스케'를 한다"며 "그 프로젝트의 첫 게스트는 박효신"이라고 전했다.
7년만에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박효신은 오는 25일 진행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80분 동안 단독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앞서 박효신은 10월3일 'I am A Dreamer' 정규앨범을 발매한 후 10월8일부터 10월16일까지 콘서트로 팬들을 만났다. 이번 무대에서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박효신이 출연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은 10월29일 밤 12시 KBS 2TV를 통해 볼 수 있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