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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20일 오전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6년 제3회 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에 참석, 잡서칭관, 잡디자인관, 잡크레이팅관 등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동부권 순천ㆍ곡성ㆍ구례ㆍ고흥ㆍ보성 등 5개 시군 200개 구인업체가 여성인재 190여 명을 채용하기 위해 참여했다.
2016년 제3회 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가 20일 오전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여성 구직자들이 채용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동부권 순천ㆍ곡성ㆍ구례ㆍ고흥ㆍ보성 등 5개 시군 200개 구인업체가 여성인재 190여 명을 채용하기 위해 참여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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