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영기자
입력2016.10.19 10:48
수정2016.10.19 10:58
속보[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이 19일 오전 한미약품 늑장공시와 관련한 미공개정보 이용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프라임브로커(PBS)를 보유한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대형 증권사를 포함해 중소형 증권사 13여곳을 압수수색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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