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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몰고 온 세련미 넘치는 세 여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가을 몰고 온 세련미 넘치는 세 여자 사진제공=L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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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세련미 넘치는 여자스타들의 우아한 외출이 포착됐다.


LBL은 공식 모델 배우 오연수와 앰버서더 통역사 이윤진, 발레리나 김주원과 롯데홈쇼핑 스튜디오 숍 잠실점에 거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LBL에 보여준 고객들 관심에 보답하고 소통의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된 이벤트는 VIP 고객 40명이 함께했다.

가을 몰고 온 세련미 넘치는 세 여자 사진제공=LBL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오연수와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인 이윤진, 전 국립발레단 수석 발레리나 김주원의 우아한 외출이 포착됐다.


가을 몰고 온 세련미 넘치는 세 여자 사진제공=LBL

오연수와 이윤진, 김주원은 코트, 숄을 활용한 럭셔리한 스타일링으로 고품격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진행된 오연수 팬사인회에서는 오랜만의 공식 석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오연수는 팬사인회에 참석한 팬들 모두와 밝은 미소로 인사를 나누며 사진 촬영을 원하는 팬들과 사진을 찍어주는 등 팬 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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