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갑을메탈이 무상감자 소식에 급락세다.
18일 오전 9시5분 현재 갑을메탈은 전장대비 316원(27.6%) 내린 829원이다.
갑을메탈은 전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5대 1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자본금은 감자전 531억374만원에서 감자후 106억2074만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12월25일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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