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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201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넥센 염경엽 감독이 2회초 2사 2,3루에서 서건창의 추가 2타점 적시타 때 득점한 이택근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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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10.17 19:43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201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넥센 염경엽 감독이 2회초 2사 2,3루에서 서건창의 추가 2타점 적시타 때 득점한 이택근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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