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한미약품, 검찰 불공정거래 수사 착수 소식…3%↓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검찰이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에 불공정거래와 관련한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약세다.


17일 오전 9시26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3.61% 내린 4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40만원 선을 밑돌기도 했다. 한미사이언스 역시 4% 이상 내린 8만8000원선까지 밀렸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전일 한미약품에 대한 불공정거래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잉겔하임과 기술수출 계약해지 공시 이전 관련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