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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권선주 기업은행장은 14일 태풍 및 지진 피해지역인 울산시와 경주시를 방문해 영업점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기업은행에 따르면 권 행장은 침수피해가 발생한 울산시 3개 지점과 지진 영향을 받았던 경주시 외동공단지점과 경주지점을 각각 찾아 격려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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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희기자
입력2016.10.15 08:15
이날 기업은행에 따르면 권 행장은 침수피해가 발생한 울산시 3개 지점과 지진 영향을 받았던 경주시 외동공단지점과 경주지점을 각각 찾아 격려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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