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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4일 태국 방콕에서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88)의 영면(永眠) 소식을 알리는 신문이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에 배포되고 있다.(사진출처=AP)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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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6.10.14 10:33
수정2016.10.14 16:51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4일 태국 방콕에서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88)의 영면(永眠) 소식을 알리는 신문이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에 배포되고 있다.(사진출처=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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