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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신세계백화점은 13일 본점, 강남점, 하남점, SSG푸드마켓 청담, 목동점에서 타이완 대표간식 펑리수를 선보였다. 펑리수는 버터, 밀가루, 달걀 등을 원료로 구운 바삭한 쿠키 속에 쫀득한 파인애플 잼이 들어있는 과자로 타이완의 대표 디저트다.
이번에 국내 최초로 소개된 펑리수 브랜드 치아더는 타이완에서 최고의 펑리수 브랜드로 꼽힌 바 있으며 타이완 100대 브랜드에도 선정됐다. 치아더는 40여년의 전통을 지키며 오직 1개의 플래그쉽 매장에서만 생산하며, 타이완 현지는 물론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며 연간 8000만개, 하루에 20만개 이상씩 팔려나가는 브랜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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