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中서 아이폰7 폭발 주장 제기돼 논란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中서 아이폰7 폭발 주장 제기돼 논란
AD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이 발화 문제로 단종된 가운데, 중국에서 아이폰7이 폭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중국 온라인 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허난성 정저우에서 한 남성이 지난 2일 저녁 아이폰7을 보고 있다가 갑자기 아이폰이 터지면서 두 동강이 나 얼굴을 다쳤다고 전했다.


이어 펑파이는 중국에서 아이폰7이 폭발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애플 중국 법인이 이런 상황을 이미 미국 본사에 알렸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아이폰7 폭발의 사실 여부가 밝혀지진 않았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