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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에서 직영하는 복합문화공간,‘봇재’에 지난 7일 싱가포르국제학교 광주러닝센터(주)에서 35명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방문하여 녹차초콜릿 체험을 즐기고 있다.
이날 초콜릿을 템퍼링하는 과정부터 모양을 만드는 과정까지,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체험으로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켰으며, 소중한 우리 몸과 바른 먹거리 교육까지 이루어져 체험에 가치를 더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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