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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 캔디’ 장근석 “옛 썸녀 정수리 냄새에 트라우마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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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 캔디’ 장근석 “옛 썸녀 정수리 냄새에 트라우마 생겼다” 사진=tvn '내 귀에 캔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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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내귀에 캔디' 배우 장근석의 남다른 트라우마가 화제다.

6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는 새로운 캔디 '아프로디테 하태핫해'와 통화하는 장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캔디는 장근석에게 줄넘기 내기를 제안했고, 상품으로 오토바이 헬멧을 내걸었다.

이에 장근석은 "정수리 냄새 나는 거 아니지? 나 정수리 트라우마가 있다"며 독특한 트라우마를 언급했다.


그는 이어 "예전에 어떤 예쁜 여자를 만났는데 머리에서 정수리 냄새가 났다"며 "그 이후로 본 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내 귀에 캔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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