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5만원권 5552장 이거 뭡니까, 신사임당도 통곡할 위폐범

시계아이콘02분 4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위조지폐, 베끼는 자와 벗기는 자의 전쟁…100달러 위조 '슈퍼노트' 기술 최강은 북한


5만원권 5552장 이거 뭡니까, 신사임당도 통곡할 위폐범 영화 '영웅본색'의 주윤발(소마)이 담배에 불붙일 때 사용했던 100달러 역시 암흑가에서 유통시키려던 위조지폐였다. 돈을 벌 수 없다면 만들겠다는 논리는 급기야 화폐를 조직적으로 위조하는 범죄의 단계로까지 진화해나가고 있다. 사진 = 영화 '영웅본색' 스틸 컷
AD


[아시아경제 김희윤 작가] 단편영화 촬영에 쓸 지폐를 찍어내던 후배는 연신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게 다 돈이었으면 좋겠어요” 프린터는 쉴 새 없이 돈이 찍힌 종이를 뱉어내고 있었고, 스태프들은 종이의 귀퉁이를 잘 맞춰 반듯하게 칼로 자르고 있는 중이었다. 영화 속 주인공이 꿈에서 깨보니 돈더미가 눈앞에 쌓여있는 장면을 위해 그들은 밤새 가짜 돈을 만들고 있었고, 촬영이 끝난 후엔 가짜 돈을 모두 회수해 소각시키느라 또 밤을 지새웠다.

돈을 벌기 위해 노동하는 것만큼이나 위조지폐 제작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요하기 때문에, 자연히 고액권 위조사건이 빈번히 일어난다. 처벌에는 차이가 있지만 인류 역사상 화폐가 생긴 이래 화폐위조범의 처벌은 참형이었다. 중국 원나라에서는 화폐에 아예 ‘위조자는 사형에 처한다’는 문구를 새겨 넣었고, 유럽에서는 기름에 넣어 죽이는 화형을, 조선 시대에도 효수형에 처할 만큼 중범죄로 취급했다.


역사 속을 휘저은 위폐사건들과 최근까지 불거진 신권 위조지폐논란, 그리고 이를 막기 위한 위조방지 장치의 발달은 창과 방패의 끝없는 경쟁만큼이나 맞닿아 이뤄져 왔다. 기술을 뛰어넘어 시중에 통용된 위조지폐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또 어떻게 적발될까?

5만원권 5552장 이거 뭡니까, 신사임당도 통곡할 위폐범 잉크젯 컬러프린터를 통해 위조된 지폐와 진폐를 비교하는 화면. 지폐 좌측의 숨은 그림이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NN 뉴스 화면 캡쳐


복사와 인쇄


조악한 수준의 위조지폐는 복사에서부터 시작한다. 지난 4월 컬러복사기로 1000원권 지폐를 위조한 여성은 컬러복사기로 양면 복사하는 방식으로 1000원권 지폐 36장을 위조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처럼 복사를 통한 위조는 육안으로 판별 가능할 정도의 조악함으로 사용 즉시 손쉽게 탄로 난다.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간 기술로 인쇄가 있다. 지난 2012년 통화 위조 혐의로 구속된 A씨는 호기심에 5만원권을 직접 복사해봤다가 진짜와의 차이가 큼에 따라 잉크젯 프린터를 구입, 더욱 정교하게 위폐를 인쇄했다. 은색 홀로그램은 따로 프린트해서 오려 붙이는 등 2개월간 시행착오를 거쳐 마침내 얼핏 봐선 진짜와 구별이 안 될 만큼의 위조지폐를 인쇄하는 데 성공한 A씨는 인터넷 구인 글을 통해 B씨를 고용, 자신이 제작한 위폐를 시중에 유통하고 거스름돈을 반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범행을 진행했다. 위조지폐를 거침없이 사용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힌 B씨가 구속됨에 따라 집요한 추적 끝에 검거된 A씨 집에서 경찰은 5만원권 지폐 총 5,552장 (2억 7,760만 원)을 압수했다. 역대 국내 위조지폐 범행 중 최대 액수였다.


5만원권 5552장 이거 뭡니까, 신사임당도 통곡할 위폐범 막대한 위조지폐의 통용은 한 국가의 경제근간을 흔들만큼 강력한 위험요소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고액권 발행 논의 당시 10만 원권의 발행이 좌절되고, 5만 원권 발행만 통과되기도 했다. 사진 = 영화 '돈의 맛' 스틸 컷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위조지폐와 인플레이션


국내에서 통용되는 지폐 중 최고액인 5만원권은 위조범의 주 타겟이 되고 있다. 개인 차원의 위조는 그 기술의 정교함에 반해 제작여건이 열악하므로 그 액수나 규모가 제한적이지만, 조직적으로 위조시설을 갖춘 집단에서 위조지폐가 대량 제작된다면,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만큼의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수 있다. 나치 독일이 영국 경제를 흔들기 위해 영국 파운드화를 위조했던 베른하르트 작전은 다행히 본토가 아닌 유럽에서 유포하는 과정에서 누출이 많아 실제 영국 경제에 영향을 미치진 못했다. 이 작전으로 인해 영국은 화폐를 신권으로 교체할 때까지 구권의 발행을 일괄 중단함으로 통화량을 조절했다.


중일전쟁 당시 일본도 동일한 작전으로 중국 위안화를 위조했는데 이를 사전에 알아챈 중국 측에서 종전 발행량의 100배가 넘는 1,890억 위안을 발행, 유통시켜 계획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자초해 일본의 작전을 막아낸 사건도 있었다.


국내에서 고액지폐 발행을 논의할 당시 5만원권과 함께 10만원권 고액지폐 발행이 거론됐으나, 화폐발행에 따른 인플레이션과 위조에 따른 피해가 종전보다 커지기 때문에 5만원권 발행만 통과됐다.


5만원권 5552장 이거 뭡니까, 신사임당도 통곡할 위폐범 정교한 위조지폐로 손꼽히는 미국 100달러 위폐 '슈퍼노트', 사진 = 연합뉴스


기술과 비용이 비싼 고액권 위조


세계 각국에서 통용되는 화폐위조 방지의 제1원칙은 누구도 위조할 수 없는 지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화폐 위조로 얻는 이익보다 위조하는 데 드는 비용이 더 많게 하는 것이다. 그만큼 정교한 기술과 비용을 투입해 복잡하고 다양한 방지장치를 투입함에도 위조지폐는 어디선가 반드시 나오기 마련.


미국은 100달러와 같은 고액권이 있기 때문에 그만큼 위조지폐가 많아 대형 마트나 상점은 대개 감별기를 갖추고 있다. 액수가 크기 때문에 위조범들의 주 타깃이 되고 있는 100달러는 기계와 사람도 구별이 어려울 만큼 초정밀 위조지폐가 등장하기도 했는데, 이른바 ‘슈퍼 노트’라 불리는 100달러 위폐(일련번호 C-14342군) 제조의 주 제조처로는 현재 북한이 지목받고 있는 상황. 북한 노동당 직속 평양 101호 연락소와 평양상표인쇄소에서 1달러 지폐를 표백한 뒤 스위스에서 공수한 조판기로 찍어낸 100달러 위폐, 슈퍼노트는 화폐전문가들 사이에서 “전 세계 위폐 가운데 진짜 지폐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만원권 5552장 이거 뭡니까, 신사임당도 통곡할 위폐범 사진 = 한국은행 제공


지폐 감별법


대한민국 지폐의 위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빛에 비춰 숨은 그림을 찾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여기에 액면 숫자가 인쇄된 곳을 옆으로 기울여 보면 나타나는 ‘WON' 글자가 보이고, 화폐에 인쇄된 글씨 ’한국은행권‘, ’한국은행 총재‘와 같은 글씨와 점자를 만져보면 요철이 미세하게 느껴진다. 한국은행에선 위폐와 진폐를 구별하기 위한 장치를 이미지를 통해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단, 이 같은 정보의 악용에 대비해 보다 전문적인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나 이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끊임없이 쏟아지는 위조지폐 범죄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상황에 벼랑 끝으로 몰린 무직자 또는 호기심에 한 번 시도해보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 세계 어느 국가에서나 지폐의 위조는 중범죄며 이를 유통시킬 경우엔 그 죄의 형량이 더욱 무거운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헌법재판소의 2014년 위헌결정 전까지 화폐위조 처벌은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의하여 살인죄와 똑같은 법정형으로 이뤄진 바 있다.




김희윤 작가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