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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왕세자 이영이 용포를 벗고 슈트를 입었다.
TNGT가 전속 모델 박보검과 함께한 면접 슈트 화보를 공개했다. 박보검은 이번 화보에서 상반기 취업에 성공한 취업 선배로 변신했다. 하반기 면접을 준비 중인 취준생들 위한 면접룩 고민 해결사로 등장해 다양한 슈트 패션을 선보인것.
박보검은 말끔한 슈트 룩으로 면접 정장 관련 고민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면접 슈트 관련 설문 조사 결과 고민 1위로 나온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TNGT '퍼펙트 컴포트 수트'를 입고 앉았다 일어나는 등 면접 대기 시 긴장 해소 스트레칭 동작을 보여줬다. 퍼펙트 컴포트 수트가 가지고 있는 편안한 착용감을 보여줬다.
이번 화보에서 박보검이 착용한 TNGT '퍼펙트 컴포트 수트'는 스트레치성이 우수한 폴리우레탄이 함유돼 면접 시 긴장감으로 배가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슈트의 정석에 걸맞은 클래식한 핏으로 면접룩, 하객룩, 데일리 출근 룩으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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