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뉴스의눈]잡스는 어떻게 '불멸의 아이콘'이 되었나

시계아이콘02분 2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산업사회 인류에게 나타난 가장 창의적인 혁신가, 5년전 오늘 타계

[아시아경제 이상국 기자]어쩌다 보니 스티브 잡스에게 구도자의 이미지가 덧씌워져 있긴 하지만, 그는 인간의 한 측면을 강하고 풍부하게 가진 사람이 아닐까 싶다. 그 측면은, 산업사회 인류에게 상당한 충격을 준, '낯선 무엇'이었다. 자본주의 기업의 탐욕스럽고 전투적인 생리를 그는 꿰뚫고 있었지만, 전장(戰場)이 거기에 있지 않음을 알았다. 소비자의 마음과 눈길이 향하는 곳, 그곳에 캠프를 차렸다. 많은 반대와 회의적 의견들이 있었지만 결국 그는 거기로 갔고 불가능해보이던 것들을 실천하고 이뤄냈다.


[뉴스의눈]잡스는 어떻게 '불멸의 아이콘'이 되었나 아시아경제, 잡스 타계일(2011.10.5)의 1면 지면.
AD


잡스가 죽던 날 아시아경제는 1면 전면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지면에 그의 확신에 찬 미소 사진을 실었고 헤드라인을 '불멸'이라고 달았다. 사람의 죽음 앞에서 불멸을 말한 것은 패러독스처럼 보이지만, 아무도 그것에 이의를 달지는 않았다. 그가 인류에게 남긴 것은 '창의'의 힘이었다. 그 창의는 인간의 원초적인 미감과 스타일과 편리함이 작고 단순하게 결집되어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을 발산하는 것이었다. 얇고 납작하며 모서리가 둥근 작은 물건은 이전의 많은 것을 한꺼번에 담아냈지만, 단순하며 직관적이며 새로웠다. 인류는 이 작은 물건 앞에서, '창의'가 무엇인지를 놀랍게 경험했다. 그 경험의 기억은 불멸이다. 헤드라인은 그것을 품고 있었다.


그날의 잡스 지면을 축소하여, 기자 책상의 머리맡에 붙여놓았다. 까칠한 수염을 기른 대머리 잡스가 나보다 50센티 정도 승천한 채 내려다보는 거기서, 늘 글을 쓰고 생각을 하고 잠을 잔다. 잡스처럼 되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잡스가 걸어간 창의의 독보(獨步)는 마음 속에서 늘 꿈틀거리며 전진을 명령한다. 나는 잡스처럼 기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기계를 만드는 일을 하는 것도 아니다. 미래지향의 새로운 산업을 개척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이제 뉴욕타임즈도 두 손을 들고 있는, 신문 언론에서 나는 내 남은 머리와 가슴과 뱃심을 모아 새로운 장(章)을 펼칠 야심을 불태운다. 노을에 서서 지구의 시간을 거꾸로 돌리려는 만용을 의욕이라 할 순 없다. 하지만 이 땅의 미디어에도 잡스가 필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신문을 뒤집어, 이탈하고 있던 독자의 마음 속으로 매혹적인 무엇이 되어 재진입하는 꿈을 꾼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를 것이다. 창의는 그것이 눈앞에 나타나는 순간에라야 갈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잡스'라는 영화를 뒤늦게 보았다. 감독은 잡스를 비사회적인 기인(奇人)으로 묘사하고 있다. 동료들과 충돌하고 양보없이 고집을 부리며 자신의 것을 표절한 경쟁사에 대해 증오를 불태우는 다혈질적인 천재. 그런 일면이 있었지만, 그게 그를 대표하는 특징일까. 하나의 삶을 그려내는 스토리텔링이란, 한 인간에 대한 심각한 오독이거나 부실한 이해이기 쉽다는 것을 여기서도 본다. 영화를 보면 스티브 잡스가 자신의 회사 주차장에 차를 대는 장면이 두번쯤 나온다. 그런데 장애인용 주차 장소에 서슴없이 파킹한다. 주차장이 텅 비었는데도 굳이 장애인 공간에 차를 세우는 까닭은 뭘까? 스스로를 장애인이라 생각한 걸까?


이 장면은, 그의 일화에서 따온 것이다. 사장이었던 잡스는 애플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러갔다가 빈 자리가 전혀 없어서 빙빙 돌다가 마침 비어있는 장애인용 주차칸을 발견하고는 거기에 주차하고 사무실로 올라간다. 주차 관리인이 나와서 사장의 차가 장애인용에 파킹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이렇게 썼다. '다르게 주차하세요(Park Different).' 물론 이 구절은 잡스가 창안한 애플의 슬로건인 '다르게 생각하세요(Think Different)의 멋진 패러디였다. 하지만 이 일화는 잡스가 장애인 주차장에 차를 세우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라, 세계 최고 기업의 CEO가 운전기사도 없이 출퇴근하며 그것도 지정주차장을 갖고 있지 않는, 그 특이한 점에 잡스스러운 데가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었다. 주차 관리원의 농담을 보라. 이건희회장의 차에다 그런 유머센스의 스티커를 붙여놓을 수 있는 배짱을 지닌 주차요원이 삼성에 있을까. 권위나 특권의 존재가 아니라 리더로서의 빼어난 역할자인 잡스. 하지만 영화는 그걸 담지는 못했다.


기존의 것을 되풀이하는 디자이너에게 '이 쓰레기를 날마다 만들어내면서 아직까지 여기 있는 이유는 뭔가'라고 묻던, 잡스의 삼엄한 질문은 내가 나에게 불쑥불쑥 묻는 말이다. 그는 자동차의 번호판을 달고 다니지 않았다. 차의 흰색과 번호판의 옅은 살색, 그리고 그 글자색이 전혀 어울리지 않아 그의 미감의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고 한다. 그런데 어떻게 번호판을 달지 않을 수 있었을까. 혹자는 잡스가 어떤 이유로 특권을 누렸을 거라는 짐작을 내놓고 있다. 그런데 현지에 살았던 어떤 사람이 이런 해답을 내놨다. "자동차를 6개월마다 새 차로 바꿔 등록하면 된다." 주 행정부에서는 신차에 대해 6개월간 번호판을 달지 않는 것을 허용하는 규정을 이용한 것이다. 이렇게 성가신 일을 감수하면서까지 스스로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그 성격이, 애플의 제품들에 숨어들어가 있는 셈이다.


오늘 잡스가 눈 감은지(10.5) 5년째 되는 날이다. 국내에선 삼성의 라이벌로 기억되는 기업의 CEO였지만, 그를 기리는 것은 그의 마음 속에 불타고 있던 불멸의 창의와 선구적인 용기를 기리는 것이다. 고개를 들어 그 미소를 우러른다.






이상국 기자 isomi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3.0308:26
    트럼프 '지상군 투입' 시사…이란과 전면전 염두에 뒀나(종합)
    트럼프 '지상군 투입' 시사…이란과 전면전 염두에 뒀나(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지상군 투입은 이란과의 전면전에 나서겠다는 것으로 전쟁의 성격과 기간이 기존 목표와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상군 파견 가능성에 대해 "다른 대통령들은 '지상군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지만, 나는 지상군 파병에 대해 망설이지 않는다"

  • 26.03.0306:43
    미군, 오만만의 이란 함정 11척 격침 발표
    미군, 오만만의 이란 함정 11척 격침 발표

    이란에서 군사작전을 벌이고 있는 미국이 이란 오만만에 있던 함정 11척을 격침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틀 전만 해도 이란 정권은 오만만에 11척의 함정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오늘 그들은 전혀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오만만은 이란 남부 연안에 위치해 걸프 해역(페르시아만) 입구인 호르무즈 해협과 맞닿은 전략적 해역이다

  • 26.03.0305:24
    푸틴, 걸프 4개국 지도자와 연쇄 통화…"즉각 휴전"
    푸틴, 걸프 4개국 지도자와 연쇄 통화…"즉각 휴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사흘째 이어지는 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걸프 지역 주요국 지도자들과 잇따라 접촉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AFP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 지도자들과 통화했다. 일각에선 4년 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이란 및 걸프 국가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온 러시아가 이번 분쟁에서 목소리를 내

  • 26.03.0303:40
    트럼프 "지상군 파병 망설이지 않는다"…이란과 전면전 가나
    트럼프 "지상군 파병 망설이지 않는다"…이란과 전면전 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지상군 투입은 이란과의 전면전에 나서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상군 파견 가능성에 대해 "다른 대통령들은 '지상군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지만, 나는 지상군 파병에 대해 망설이지 않는다"며 "(지상군이) '아마도 필요 없을 것'이거나, 혹은 '필요

  • 26.03.0303:10
    트럼프 "전쟁 4~5주 예상…더 오래 할 능력 있다"
    트럼프 "전쟁 4~5주 예상…더 오래 할 능력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시작한지 이틀 만인 2일(현지시간) 첫 공개 석상에 나타나 "(이란과의 전쟁이)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명예훈장 수여식에서 제2차 세계대전, 베트남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유공자 3명에게 훈장을 수여하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 26.02.2508:00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K팝에 의존했던 한류 소비 지형이 문학과 영화, 음식으로 다변화했다. 지식재산권(IP)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와 수출 수익까지 견인하는 핵심 산업 동력으로 진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25일 이 같은 현상을 입증하는 '2025 외신·소셜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른 나라 매체와 누리소통망(SNS) 자료 150만 건을 샅샅이 분석해 한류의 확산 구조

  • 26.02.2508:00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영상 콘텐츠의 흥행이 온라인 화면을 뚫고 나와 실물 경제를 견인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입증한 지식재산권(IP)의 힘이다. 단순한 영상 소비를 넘어 관광, 식음료, 정보통신기술(IT) 등 산업 전반을 집어삼키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판도를 바꾼다. 이 작품은 시청 수 3억2510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 넷플릭스 영화 시청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15주 연속 시청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영

  • 26.02.2508:00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피 튀기는 장르물에 집중했던 한국 드라마의 성공 공식이 진화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다각적 현지화 전략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 로맨스물은 자극적인 소재 없이 세계적인 흥행을 달성했다. 비한류권인 멕시코에서조차 9주 연속 넷플릭스 시청 수 10위권에 진입하며 지식재산권(IP)의 장르적 스펙트럼과 소비 영토를 동시에 넓혔다. 압도적 성과의 이면에는 각국의 문화적 맥락을 파고든

  • 26.02.2508:00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한국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류로 안착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지식재산권(IP)의 폭발력을 명확히 증명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시즌 1, 2, 3이 나란히 시청 수 1, 2, 3위를 싹쓸이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썼다. 흥행은 화면을 넘어 실물 경제와 문화 산업 전반으로 파급력을 넓혔다. 글로벌 식음료 및 패션 브랜드와의 연이은 협업이 이를 증명한다. KF

  • 26.02.2508:00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한국 문학이 변방의 언어라는 태생적 굴레를 벗고 세계 문학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결정적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일회성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의 지적 독서로 번졌다. 한국문화정보원의 빅데이터 분석은 이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한국 문학 관련 외신 보도 비중은 전 분기 1.2%에서 32.4%로 30%포인트 이상 뛰었다. 유력 매체들은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 26.02.2715:30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적인 팬클럽이라고 할 수 있는 '재명이네 마을'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 두 사람을 강제로 퇴출했다. 현재의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사건의 기폭제가 된

  • 26.02.2615:31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2월 2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함께 오늘 생생토

  • 26.02.2514:37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박원석 전 의원, 이태규 전 의원(2월 23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이태규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두 분 모시고 핫이슈 생생토크 하겠습니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