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연장 10회말 1사 만루에서 두산 정진호가 끝내기 안타를 치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두산은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승(92승) 신기록을 달성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6.10.04 22:32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연장 10회말 1사 만루에서 두산 정진호가 끝내기 안타를 치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두산은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승(92승) 신기록을 달성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