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신증권이 국내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핀테크 투자 포럼(Fintech Investor Forum)’을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오는 6일 오후 4시 여의도 CGV 4관에서 해외비즈니스 파트너사인 메이뱅크 킴앵(Maybank Kim Eng)과 공동으로 핀테크 투자 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핀테크 어드바이저리(Fintech Advisory) 벤처캐피탈 회사인 ‘앤스미스 그룹’의 나딤 샤이크 대표를 초청해 ‘글로벌 핀테크와 기회’란 주제로 진행한다. 최근 금융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른 핀테크 산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본다.
본 포럼은 사전에 신청한 기관투자가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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