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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빅토리아 화보가 공개됐다.
중국 건강 잡지 트렌드헬스는 에프엑스(f(x)) 빅토리아를 10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 된 화보 속 빅토리아는 언더웨어가 드러나는 아찔한 포즈로 남심을 자극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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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9.30 09:02
수정2016.09.30 09:55
중국 건강 잡지 트렌드헬스는 에프엑스(f(x)) 빅토리아를 10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 된 화보 속 빅토리아는 언더웨어가 드러나는 아찔한 포즈로 남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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