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두산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 두산중공업에 경기 군포 소재 부동산을 212억9000만원에 팔기로 의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두산중공업은 "원자력 I&C센터 건립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준영기자
입력2016.09.29 17:17
수정2016.09.29 17:19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두산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 두산중공업에 경기 군포 소재 부동산을 212억9000만원에 팔기로 의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두산중공업은 "원자력 I&C센터 건립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