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YG PLUS는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배정 방식 17억4100만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주당 2540원씩 68만5500주를 신규 발행해 오는 11월 1일 상장할 예정이다. 배정대상자는 우리사주조합으로 회사 측은 “생산성 향상 등 회사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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