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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마트는 해양수산부, 한국수산회 등과 손잡고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다음달 5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가을 맞이 특산물 대전’을 열고 각종 수산물을 정상가 대비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부정청탁 금지법 등의 여파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어가를 돕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주요 품목은 활광어회(280gㆍ팩) 1만9800원, 가을 꽃게(100g) 1180원, 참굴비(1호, 20미) 1만4100원, 생오징어(마리) 2380원 등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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