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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최되는 ‘제16회 곡성 심청축제’를 맞아 깨끗한 시가지 조성작업에 여념이 없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곡성군과 순천국토관리사무소 합동으로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곡성군 전 지역에서 실시되며 인력과 차량, 장비 등이 동원된다.
군 관계자는 “축제기간 중 곡성군을 찾는 관광객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도로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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