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지하1층 홈수예 매장에서는 밤낮으로 일교차가 커진 요즘, 가볍고 따뜻한 '구스 소재'의 침구를 선봬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구스는 가볍고 따뜻한 소재로 사계절 이용 가능하며, 최근에는 클래식함이 강조된 다양한 프린트 패턴의 디자인이 출시되고 있다.
광주신세계에서는 29일부터 ‘베딩 창립 기념 스페셜데이’을 진행해 대표 침구 브랜드 레노마, 세사, 닥스브랜드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특별한 할인과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