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CJ그룹은 27일 공시를 통해 "동양매직 인수와 관련해 적격인수후보(숏리스트)로서 본실사를 진행했으나, 최종적으로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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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6.09.27 17:06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CJ그룹은 27일 공시를 통해 "동양매직 인수와 관련해 적격인수후보(숏리스트)로서 본실사를 진행했으나, 최종적으로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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