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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사장, 자사주 10만주 장내 매수…지분율 13.52→13.80%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효성은 조현준 사장이 20~27일 장내에서 회사주식 10만52주를 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의 지분율은 13.52%에서 13.80%로 높아졌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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