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케이비제7호스팩은 퓨쳐스트림네트웍스를 흡수합병하면서 최대주주가 옐로디지털마케팅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79.58%다. 대표이사는 신창균 신임 대표로 변경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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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6.09.26 13:53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케이비제7호스팩은 퓨쳐스트림네트웍스를 흡수합병하면서 최대주주가 옐로디지털마케팅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79.58%다. 대표이사는 신창균 신임 대표로 변경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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