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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자신의 SNS 계정에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살짝 드러난 볼륨 몸매와 섹시한 미모가 남심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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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9.26 13:34
수정2016.09.26 13:39
공개한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살짝 드러난 볼륨 몸매와 섹시한 미모가 남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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