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5번째 장터가 펼쳐진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기차마을 전통시장 인근 하천 뚝방길에서 ‘곡성 기차당 뚝방마켓’의 5번째 장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뚝방마켓은 제16회 곡성심청축제(9.30.~10.3.) 기간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자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카페를 운영했던 솜씨를 발휘해 브라우니와 쿠키를 만들어오기도 하고 수제 가방과 파우치를 들고 오는 판매자들이 있다. 또한 농가에서 직접 유기농으로 재배한 농산물을 쨈이나 청으로 들고 나오는 등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뚝방마켓에서 1만원 이상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선물을 제공할 예정으로, 뚝방마켓 방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 지역활성화과 지역마케팅팀(061-360-8758)으로 연락하면 된다.
‘곡성 기차당 뚝방마켓’은 돈이 없이 들러도, 심심해서 들러도, 일부러 들러도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체험거리로 색다른 즐거움에 쏙 빠져든다. 이제는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진짜 시골 장터로 변화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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