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인터플렉스는 보통주 51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주배정증자 방식이고 조달된 자금 중 204억원은 시설자금으로, 456억4500만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주는 오는 11월30일 상장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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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9.23 17:27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인터플렉스는 보통주 51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주배정증자 방식이고 조달된 자금 중 204억원은 시설자금으로, 456억4500만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주는 오는 11월30일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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