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샘은 최양하 회장이 에스앤씨네트웍스에 보통주 10만주를 증여해 보유주식이 92만9730주(3.95%)로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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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9.23 17:24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샘은 최양하 회장이 에스앤씨네트웍스에 보통주 10만주를 증여해 보유주식이 92만9730주(3.95%)로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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