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박정원 회장, '우승 순간을 간직하고파'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포토]박정원 회장, '우승 순간을 간직하고파'
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안방에서 21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두산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kt 위즈에 9-2로 이겼다. 90승1무46패로 선두. 2위 NC 다이노스(74승3무5패)와 격차는 11.5경기를 유지했다. 두산이 남은 일곱 경기에서 모두 지고, 열네 경기 남은 NC가 전승을 해도 승수에서 두산이 앞서 우승이 확정됐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우승을 확정지은 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