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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추석맞이 오五대감 한가위 잔치'를 찾은 어린이가 활을 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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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09.16 16:04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추석맞이 오五대감 한가위 잔치'를 찾은 어린이가 활을 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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