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올 한해 왕성하게 활동한 비키니 모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미스비키니’ 어플이 출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2016미스비키니 어워드 인기투표가 진행되고 있으며, 본 행사는 올 여름 활동했던 비키니 모델 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친 대한민국 대표 비키니 미녀 20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선정된 모델들은 한달 전부터 사전 인터뷰와 촬영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뽐낼 수 있는 화보를 만들고 이번 행사를 앞두고 이를 공개했다.
모바일 인기투표는 9월5일부터 시작해 9월28일 오후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인기투표 1위에게는 현금200만원이, 기타 상위 입상자에게는 푸짐한 현물시상이 각각 주어진다.
인기투표는 15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방법은 ‘미스비키니’ 어플을 다운받아 직접 인기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매일 투표권이 주어지고 무료충전을 통해 추가 투표도 가능하다.
또, 인기투표에 참여도가 높은 유저 10명에게는 모델들이 친필 사인한 티셔츠 경품과 미스비키니 어워드 본 행사 초대권이 제공된다.
한편, 2016미스비키니 어워드 본행사는 인기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모델20명이 참가한 가운데 9월29일 개최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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