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온라인 트렌드리더]"섹시 캐주얼 스타일로 해외고객에 K뷰티 전파"

시계아이콘01분 0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여성의류 전문몰 '다바걸' 문인기 대표

[온라인 트렌드리더]"섹시 캐주얼 스타일로 해외고객에 K뷰티 전파" 문인기 다바걸 대표
AD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K패션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세분화된 스타일을 선보이는 전문 쇼핑몰들이 뜨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섹시 캐주얼 스타일을 전문적으로 내세우는 여성의류 전문몰 '다바걸'이다.

다바걸은 2007년 오픈 이후 2015년 기준으로 50만명의 회원 수를 보유한 대표적인 여성의류 쇼핑몰이다. 문인기 다바걸 대표는 "창업 초기부터 섹시 캐주얼 스타일이라는 틈새 시장을 공략해 우리만의 색깔을 오랜 기간 고객들에게 선보였다"며 "덕분에 10년이 지난 지금 국내에서 섹시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이는 대표 쇼핑몰로 자리매김했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에서도 다바걸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바걸의 해외 진출은 2013년부터 시작됐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를 통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영어로 된 자체 글로벌 쇼핑몰을 열었다. 해외의 주요 마켓인 일본의 라쿠텐이나 중국의 티몰, 스타일두, 대만의 자롤라 등에서도 판매 중이다.

문 대표는 "다바걸은 현재 제조부터 유통, 판매까지 함께 진행 가능한 구조로 최신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이 경쟁력"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의 유행하는 패션 상품을 빠르게 소비하고 싶어하는 해외 고객들에게 어필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해외 매출은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순으로 높게 나타난다. 해외 고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상품은 원피스와 블라우스 같은 상의 아이템이다. 중국의 경우는 원피스 중에서도 화려하고 노출이 많은 스타일을 좋아하고, 일본은 상대적으로 심플하면서도 단색의 아이템이 인기가 많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다바걸은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진행하면서 국내외에 브랜드 인지도를 키우고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 중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헌혈 독려 캠페인인 '인터내셔널 미싱타입'에 착안해 '다바걸의 ABO를 찾아라'라는 이벤트도 기획했다. 오는 10월에는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참여해 국내 및 해외 고객들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문 대표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들을 수 있도록 고객들과 직접 만나고 가까이 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가지려고 한다"며 "단순히 의류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좋아하는 스타일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브랜드로 키워가고자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