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기자
입력2016.09.07 10:41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세원셀론텍이 현대중공업과 100억원 규모 플랜트 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12월 말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