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7일 오전 목포 해양수산청 사거리에서 배려·양보운전 확산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석,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장만채 전남교육감, 박경민 전남경찰청장, 유관기관 단체 회원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7일 오전 목포 해양수산청 사거리에서 배려·양보운전 확산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하고 있다. 장만채 전남교육감, 박경민 전남경찰청장, 유관기관 단체 회원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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