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일본 정부가 한중일 정상회의를 11월 하순부터 12월 초순 사이 일본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한국 및 중국 측과 조율을 시작했다고 교도통신이 6일 보도했다.
교도는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개최 장소로는 도쿄가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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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기자
입력2016.09.06 20:09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일본 정부가 한중일 정상회의를 11월 하순부터 12월 초순 사이 일본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한국 및 중국 측과 조율을 시작했다고 교도통신이 6일 보도했다.
교도는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개최 장소로는 도쿄가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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