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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골프웨어브랜드 벤제프가 젊은 감각의 소비자층을 겨냥한 '제로 라인'을 5일 벤제프 강남점에서 프로골퍼 김가형, 방다솔, 문경돈과 함께 공개했다. 제로 라인은 '다른 무엇을 더하지 않고도 그 자체만으로 세련된 멋을 선사한다'라는 콘셉트로 디자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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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6.09.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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