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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골프웨어 벤제프가 5일 서울 역삼동 강남점 매장에서 프로골퍼 문경돈, 방다솔, 김가형(왼쪽부터)과 함께 20대부터 30대까지 젊은 감각의 소비자층을 겨냥한 '제로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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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09.05 11:17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골프웨어 벤제프가 5일 서울 역삼동 강남점 매장에서 프로골퍼 문경돈, 방다솔, 김가형(왼쪽부터)과 함께 20대부터 30대까지 젊은 감각의 소비자층을 겨냥한 '제로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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