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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축구 국가대표팀과 중국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이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지동원이 후반 이청용의 헤딩 추가골을 어시스트한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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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09.01 21:38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축구 국가대표팀과 중국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이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지동원이 후반 이청용의 헤딩 추가골을 어시스트한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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