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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제11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이 1일 오후 비엔날레 전시장 광장에서 열렸다. 식전공연인 도깨비난고를 시작으로 박양우 대표이사의 개막선언과 윤장현 광주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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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9.01 19:58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제11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이 1일 오후 비엔날레 전시장 광장에서 열렸다. 식전공연인 도깨비난고를 시작으로 박양우 대표이사의 개막선언과 윤장현 광주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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