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 롤플레잉 게임에 실시간 전략 요소 결합하고 다양한 콘텐츠 탑재해 재미 요소 풍부
- 100만 원 상당의 게임 캐시 아이템 제공 등 여러 가지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위드허그는 자사의 모바일게임 기대작 '이모스의검' 구글 플레이스토어 출시 일을 금일(1일)로 확정하고,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리것버드가 개발하고 위드허그가 서비스하는 '이모스의검'은 RTS(Real-Time Strategy, 실시간 전략 게임)요소가 결합된 모바일 RPG로, 손쉬운 이동 및 공격으로도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성장에 따라 다양해지고 강력해지는 스킬 시스템, 실패 없는 장비 강화 시스템 등을 갖췄으며, 가디언을 수집하는 재미에 170여 종의 스테이지, '무한의 탑', '월드 보스', '결투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내 유저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아울러 위드허그는 '이모스의검'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팀 레벨이 일정 단계에 도달할 때마다 게임 캐시 아이템인 크리스탈 및 소탕권 아이템을 지급한다. 특히 팀 레벨 60을 달성한 선착순 다섯 명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크리스탈을 제공하는 어마어마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크리스탈 최초 구매 시 구매량의 2배를 제공하여 유저들이 풍성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위드허그 관계자는 "모비를 통해 진행했던 프리테스트에서 유저분들로부터 좋은 의견을 많이 들은 덕분에 완성도 높은 게임을 출시할 수 있었다"며,"'열혈무림', '용의후예', '해적질은 끝이없다' 등 다수의 화제작을 서비스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나은 게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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