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현대시멘트의 채권금융기관협의회는 채권금융기관 보유 출자전환 주식을 공동 매각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른 인수합병(M&A)업무를 수행할 매각주간사를 산업은행 컨소시엄으로 선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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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9.01 14:31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현대시멘트의 채권금융기관협의회는 채권금융기관 보유 출자전환 주식을 공동 매각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른 인수합병(M&A)업무를 수행할 매각주간사를 산업은행 컨소시엄으로 선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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