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에스맥은 오성엘에스티 지분인수 추진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본입찰서를 제출하고 참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구체적으로 진행되거나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1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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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9.01 10:53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에스맥은 오성엘에스티 지분인수 추진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본입찰서를 제출하고 참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구체적으로 진행되거나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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