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삼성카드가 한가위를 맞아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를 이용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오는 18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다이렉트 오토'에서 자동차금융 한도조회를 이용한 고객 중 총 1000명을 추첨해 최대 100만포인트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또 추석 명절을 맞아 주유금액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이렉트 오토'에서 한도조회를 하거나 금융상품을 신청한 고객 중에서도 77명을 추첨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주유소에서 삼성카드로 결제한 주유금액을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는 업계 최초의 온라인 완결형 다이렉트 자동차금융 서비스로 24시간365일 PC와 모바일 웹사이트,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할부, 장기렌터카, 리스 등 다양한 자동차금융의 한도조회와 상품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상에서 간편하게 자동차금융 한도와 월 납부금 등을 조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서류제출과 상담원과의 통화 없이 5~10분만에 자동차 금융신청과 심사를 완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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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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